첫눈이 오던 날이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논산까지 도착해서 고객님께서 마중을 나오셔서
논산의 깊숙한 마을까지 들어가서 튜닝을 하고 왔네요
열심히 튜닝을 하고 왔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먼저 뮤트링이 동봉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하이햇 스탠드의 봉과 클램프의 구멍이 맞지 않아서 빠지지가 않더라구요
신기한것은 봉을 빼서 아래에서 끼워넣으면 맞는 것이
위에서 끼면 맞지 않으니... 아이러니 한 경험이었습니다.
고객님께는 하이햇 봉과 클램프 중 어느것이 문제인지 알수가 없어
바꿔드리겠다는 말씀과 따로 뮤트링을 배송해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왔습니다.
이점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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