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벌 세트와 파이스테 101과 고민 끝에

더스틴으로 결정했습니다.

음..

글쎄요.

저희 교회서 쓰고 있는 심벌이 질젼(1990년도에 구입한 거라.. 무슨 모델인지도 모르는)입니다.

비교해 볼 때..

많이 떨어지더군요.ㅋ

그래도 크래쉬 심벌 소리는 나름 괜찮습니다.

서스테인이 길지는 않고요.

스플래쉬와 크래쉬의 중간 정도 소리를 내주는 것 같아요.

지금 저희 교회서는 라이드크래쉬와 이 더스틴 크래쉬를 같이 쓰는데

연주하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하이햇은..

글쎄요.

보통이라고 해야 하나요?

물론 저가형으로서 말하는 거죠.

마지막으로 라이드...

ㅋㅋㅋ

거의 쇠소리가 납니다.

질젼하고는 완전 수준차 나더군요.

그래서 더스틴 라이드 심벌은 현재 바로 창고 보관 중입니다.ㅋ

라이드는 정말 아닌 것 같다는...ㅎㅎㅎ

파이스테101 한번 쳐보고, 더스틴과 비교해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밀려오는~

ㅎㅎ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