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디죠넷과 조조메이어 스틱을 번갈아 쓰다가

스틱을 한번 바꿔봐야겠다 생각해서

아는 형님이 쓰시는걸 보고 . 질러봐야지 생각하다가

엊그제 드디어 질러서 어제 도착했습니다 .

오호 . 손에 쫙쫙 붙습니다.  그냥 딱 잡으면 안떨어질꺼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팁 또한 굵직한게 . 맘에듭니다.

스미스 아저씨의 싸인과 스틱자체도 깔끔하면서 이쁘고요.

개인적으로 장르 안가리고 쓸 수 있는 스틱 같습니다.  

이제 겨우 쓴지 하루됐으니 ..사용기를 딱히 쓸만한 건 없지만.

어쨋든 지금 느끼는건 위와 같네요 ^^

무난합니다 .ㅋ

단점은 .... 아직 모르겟습니다 .^^;;

제가 솔직히 단순무식합니다 .근데 이게 드럼쪽에도 적용이 되는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