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해놓고 입금하기 전에 재고있는건지 확인해달라고 글도 남기고 전화도 했는데요.

연락 늦는거야 파는 사람 마음이겠죠.

그런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고객들한테도 재고 파악 하지도 않은 상품 있다고 올려놓고

주문해 놓으면 없다고 하고 있냐고 물어보면 아직 파악중이라는 말만 하고 한두번이 아닌거 같네요.

그렇다고 이런 불편한 내용을 써놓을 게시판조차 없어서 후기 게시판에다 씁니다.

또 전화하니깐 이번엔 점심시간이라고 전화 둘려놓고.. 화 진짜 그럼 홈페이지 상담시간에 점심시간은 빼놓고 시간을 알려주든지요.

일하는 사람 따로 전화받는 사람 따로 인건 알지만 이렇게 일의 진행이 느려서 상품 구매 하겠습니까?

예전만 못하네요.. 빠르고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